![[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f5a8bf2d-0827-4932-8ff9-a580c2320d8d.jpeg)
정진석 전 국민의힘 의원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철회하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7일 정 전 의원은 SNS에 “공천 신청을 철회하겠다”며 “제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우리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 백의종군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의원의 출마를 두고 지방선거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정 전 의원의 사돈인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도 이날 오전 정 전 의원을 직접 만나 출마 재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김태흠 지사는 “정 전 의원의 희생을 깊이 새기겠다. 결단에 존중과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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