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5b2310b2-cc85-40b1-b9b8-426bc7098e2a.jpeg)
최근 중동 정세 여파로 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매점매석 행위를 겨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8일 이 대통령은 SNS에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이라며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어 미리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률상 매점매석을 하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 전체를 몰수하고, 몰수가 어려우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고 설명했다.
또 “필요적 몰수, 즉 몰수·추징이 의무라 일단 발각되면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들키지 않으면 된다고 하는데 신고 포상제로 매점매석 물건 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데 안 들킬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또 “이제 비정상의 시대는 저물고 정상 시대가 시작됐다”며 “비정상에 기대 부당이익을 취하려다가는 큰코다치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어 미리 알려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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