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386cea5d-eef9-4b85-8070-a03c96f1f954.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충북 옥천과 충남 천안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지난 9일 장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 배우자인 故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에서 “우리 정치가 육 여사의 품격처럼 빛나야 할텐데 자기 죄를 덮으려고 스스로 일을 꾸미는 세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육 여사는 낮은 곳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따뜻하게 품어주셨던 품격 높은 분이고 이런 품위와 따뜻함이 정치인의 기본이어야 하지만 지금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런 세력을 물리치고 옥천에서, 충북에서, 전국에서 국민의힘 바람을 일으키자”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개소식에 앞서 충북 옥천읍 교동리에 있는 육 여사 생가도 찾았다. 육 여사의 영정 앞에서 예를 표한 뒤 출가 전까지 사용했던 방과 안채, 사랑방 등을 둘러봤다.
이어 충남 천안으로 이동한 장 대표는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범죄자를 대통령 만들어 놨더니 이제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 자기 죄를 다 없애겠다고 한다”며 “그렇게 뻔한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게 민주당”이라고 덧붙였다.
또 “우리 충청인들이 그런 뻔뻔한 범죄 집단의 후보를 도지사로 받아들일 수 있겠나”라며 “충청인들이 일어나 새로운 기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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