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3ab5665-411a-4624-a927-291ca3337915.jpeg)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보수 진영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9일 한 의원은 SNS에 홍 전 시장의 글을 공유하며 “과거 대표님께서 공천 과정의 부당함을 문제 삼으며 무소속 출마를 선택하셨을 때, 곁에서 함께했던 많은 분들 또한 당의 가치와 소신을 지키려 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국민의힘 비례대표를 신청하며 우리 당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약자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 구현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비민주적인 통보식 당론, 또는 권력만을 지키려고 당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세력을 무조건 따르겠다고 약속한 적은 없다”며 “물론 국회의원으로서 국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국민께 선서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님께서 누구보다 정치의 무게와 책임을 잘 아시는 만큼, 조금 더 넓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보수의 큰 어른답게 모진 말씀보다는, 보수 통합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전 시장은 “비례대표 의원은 선출직이 아니고 당이 임명하는 지명직에 불과한데 그런 사람들이 당의 총의는 무시하고 자기를 임명해 준 사람을 쫓아다니니 마땅히 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지역구 출신 의원들만으로 국회가 구성되어야 국민 무서운줄 안다”며 “차후 개헌할 때는 반드시 지명직인 비례대표제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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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국힘당의 현재 모습... 젊은 한 사람이 기다리는 국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