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1a34171b-0772-455e-a41d-226a88ab5b83.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가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 평가는 35.7%로 집계됐다.
1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진행한 결과 긍정 평가는 59.7%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인 4월 5주차보다 0.2%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0.7%p 상승한 35.7%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6%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긍정 평가가 6.5%p 상승했고 남성층에서도 0.5%p 올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7.0%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50대 역시 4.5%p 상승했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긍정 평가가 6.3%p 하락했다. 부산·울산·경남도 4.3%p 내렸고 서울 역시 2.9%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전남·전북은 2.6%p 하락했고 대전·세종·충청은 1.4%p 내렸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4.9%p 하락했고 70세 이상은 4.1%p 떨어졌다. 60대 역시 2.1%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진보층에서도 긍정 평가가 1.8%p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며 응답률은 4.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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