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eb6ea373-fa9b-4126-91c7-6201ac961d95.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조작 기소 특검법’ 추진을 겨냥해 “공소 취소 자체가 자살골”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1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이재명 덕분에 온 국민이 법률 전문가가 됐다. 아무리 공소취소 빌드업해 봐야 소용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이 자기 범죄를 지우기 위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온 국민이 똑똑히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의 범죄 지우기를 막는 선거”라며 “주권자의 분노로 이재명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에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 살인.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이 저를 살려주셨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이재명은 본인 범죄 수사했다고 ‘사법 살인’이라고 한다. 본인 비리 보도했다고 ‘명예 살인’이라고 한다”며 “이런 게 바로 ‘억까'(억지로 비난하는 것)”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하는 검찰 해체, 법원 파괴, 공소 취소는 사법 살인을 넘어 사법 학살이다”며 “대통령 권력으로 기자 겁박하는 것이야말로 명예 살인이다. 국민은 ‘공소 취소 뭔지도 몰라요’라고 개무시하는 것이 온 국민을 짓밟는 명예 학살”이라고 비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