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으로 가장 치열한 경쟁에서 모두를 감동하게 만든 박보영의 수상 소감!
올해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최우수여자부분은 가장 치열했습니다.
도저히 누가 받을 지 감도 안잡힌다고 할 정도였죠.
그럼에도 박보영의 수상에 다들 수긍하고 소감마저도 감동이었습니다.
「푹군의 셰프」에서 윤아는 참 러블리했죠.
아마도 윤아가 아니었다면 표현할 수 없었을 캐릭터입니다.
로코에서 보여줄 수 있는 연기를 참 인상적으로 잘했습니다.
「은중과 상연」에서 김고은과 박지현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몇 십년동안 친구로 연적으로 다시 친구로 보여준 모습.
서로가 보여주는 캐미가 딱인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레이디두아」에서 신혜선도 돋보였죠.
도대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캐릭터였는데요.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를 아주 잘 연기한 신혜선이었습니다.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은 1인 2역을 했습니다.
처음에 금발의 머리를 한 박보영보고 낯설었는데요.
캐릭터를 너무 잘 보여주는 변신이 아니었을까합니다.
사실 작년에 수많은 드라마가 나왔지만요.
「미지의 서울」을 최고로 꼽는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특별한 것도 없지만 평범한 것도 참 힘들죠.
누구나 타인의 삶이 더 멋져보입니다.
그는 내 삶을 더 부러워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쌍둥이인 미지와 미래가 보여주는 같지만 다른 삶.
박보영이 이걸 너무 잘 표현했습니다.
박보영은 엄청 연기를 잘한다는 느낌의 배우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박보영만이 할 수 있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는 배우인데요.
「미지의 서울」에서 보여준 연기는 이전과 많이 달랐죠.
덕분에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는데요.
무슨 자신감과 용기로 선택했는지 후회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시청자와 관객이 없으면 의미없는 작업이라고 고백하고요.
드라마 대사로 마무리해서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슴들과 소라게들에게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까.
오늘의 하루를 잘 살아보자고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박보영 배우도 더욱 잘 살도록 응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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