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de181557-1558-439a-87ba-ae5dfe221bc4.jpeg)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 경쟁자인 박민식 후보를 향해 “북구를 버리고 떠났던 후보”라고 비판했다.
11일 SBS 라디오에 출연한 한 후보는 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관련해 “북구 시민들이 배제된 개소식”이라며 “철저하게 북구 시민들을 위한 자신의 개소식이 더 보기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재수를 못 이길 것 같아 북구에 침 뱉고 떠난 후보”라며 “도망갔다가 장동혁 대표를 등에 업고 돌아왔다. 박민식 후보를 찍는 것은 장동혁 대표를 찍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또 “불법계엄 탄핵이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느냐”며 “공소취소를 한다면 이 대통령을 탄핵해 끌어내릴 자격이 있는 건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 차단 발언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한 후보는 “세상에 절대 안 되는 것은 없다”며 “박 후보도 분당 출마 당시 부산에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 북갑을 버린 것이 당의 명령이라는 건 사실 호도”라며 “북구 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박 후보와 함께 일했던 분들이 지금은 나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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