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정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6a426ad4-66a2-43f3-8cb6-249f999486ba.jpeg)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가 이른바 ‘오빠 호칭 논란’과 관련해 당시 상황은 정청래 대표가 먼저 제안한 것이었다며 “하기 싫었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종이의 TV’ 영상에서 하 후보는 “히스토리가 있는데, 갑자기 정청래 대표가 옆에 와 가지고 ‘오빠’를 시키는 거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저도 하기 싫었는데 애가 ‘오빠’라고 따라 하길래 저도 ‘오빠?’ 이랬다가 그렇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또 논란 이후 대응과 관련해서는 “사과 해야죠”라며 “원래는 대표가 아니면, 그리고 복잡하지 않았으면 ‘아이, 무슨 오빠입니까. 삼촌이지’라고 해야 되는데 대표 아닙니까. 그래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튜버가 “괜히 내려와 가지고”라고 하자 하 후보는 “아 그냥 오지 마라고. 그냥”이라고 답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하 후보는 지난 4일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유세를 진행했다.
당시 정 대표는 현장에 있던 초등학생에게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고, 이후 온라인상에서 부적절한 호칭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정 대표와 하 후보는 각각 사과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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