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경찰청]](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2010ffe4-3694-43dd-b980-346a1488de63.jpeg)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수색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에 올랐다가 연락이 끊긴 초등학생 A군의 시신이 이날 발견됐다.
A군은 등산로 밖 낭떠러지 아래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헬기 3대와 구조견 16마리, 드론 6대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현장에는 인력 347명과 장비 58대도 동원됐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를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군은 가족에게 “주봉에 올라가겠다. 조금만 갔다가 돌아오겠다”며 휴대전화를 맡긴 뒤 혼자 산행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같은 날 오후 5시53분께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 신고 이후 야간 수색과 함께 산악 지역 일대를 집중 수색해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