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fd3a4941-e326-4e74-9e31-23db5a13169d.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을 겨냥해 “공산주의 배급 경제”라고 비판했다.
12일 장 대표는 SNS에 전날 김 실장이 언급한 ‘국민배당금’ 구상과 관련해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정부가 강제로 뺏어서 나눠주겠다는 것이다. 많이 벌면 정부가 다 가져가는데 누가 열심히 일하고 누가 투자를 늘릴까. 적자 날 때는 정부가 채워주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기업의 사회적 책무는 분명하다. 정직하게 세금 내고, 미래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장 대표는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핵심”이라며, “내가 노력해서 번 돈을 정부가 가져가서 나눠준다면, 그게 바로 공산주의 배급 경제”라고 주장했다.
또 “북한이 처음 지주들 땅 뺏어 나눠줄 때, 농민들은 환호했지만 절망으로 바뀌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지금 이재명은 우리 체제를 바꾸려 하고 있다”고 적었다.
아울러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으스스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11일 인공지능 AI와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발생한 초과 이윤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식의 ‘국민배당금’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