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지지도 하정우 43.4%…한동훈은 28.1%, 박민식은 23.1%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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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정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598131fe-e0af-4a07-87d9-13126d6698ec.jpeg)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40%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9~10일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 후보는 43.4%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한 후보 28.1%, 박 후보 23.1% 순으로 집계됐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하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맞대결에서는 하 후보가 45.8%, 한 후보가 35.8%를 기록했다.
또 하 후보와 박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하 후보 45.7%, 박 후보 32.4%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자의 89.2%는 하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6.7%만 박 후보를 지지해 보수 표심 분산 현상이 확인됐다.
하 후보는 40대에서 55.1%를 기록했고 50대에서는 45.6%를 얻었다. 이어 60대 47.5%, 30대 43.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60대에서는 한 후보 28.2%, 박 후보 22.5%로 조사됐다. 70세 이상에서는 한 후보 30.2%, 박 후보 28.6%로 나타났다.
20대 이하에서는 한 후보가 30.4%를 기록하며 하 후보 30.0%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박 후보는 22.0%로 집계됐다.
보수 진영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0.6%는 단일화가 불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다는 응답은 38.2%였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 63.2%는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32.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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