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5월 10일 GCC 3개국을 동시에 때렸다, 카타르·UAE·쿠웨이트 영해 영공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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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하루 사이 이란이 카타르·UAE·쿠웨이트 3개국을 동시에 무인기로 때렸다. 카타르는 영해 내 화물선 피격, UAE는 영공 침입 드론 2기 격추, 쿠웨이트는 “적성 드론 다수” 영공 통과를 확인했다. 이란은 같은 날 미국 측 호르무즈 봉쇄 가능성을 직접 거론하며 “우리 유조선을 건드리면 미국 자산과 적성 함선을 모두 친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이란의 답변은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응수했다. GCC 6개국이 동시에 같은 안건을 NSC에 올린 첫 24시간이다. 5월 10일 오후 카타르가 자국 영해에서 화물선 1척의 피격을 확인했다. 선박명·국적은 비공개. 이란이 직접 공격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IRGC 해군 보도가 “친미 화물선 1척”의 손상을 언급했다. 카타르가 처음으로 자국 영해 안에서 군사 피격을 인정한 자리다. UAE 공군은 같은 날 영공 침입 이란산 드론 2기를 직접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격추 영상이 즉시 공개됐다. UAE는 이란-카타르 사이에 끼인 위치다. 영공 침입 인정과 즉시 격추 발표가 함께 나온 건 GCC 6개국 중 가장 빠른 대응이다. 쿠웨이트는 “적성 드론 다수가 자국 영공을 통과 중”이라고 발표했다. 격추 발표는 없었다. 3월 1일 포트 슈아이바에서 미군 6명이 이란 드론에 사망한 사건이 같은 항만 일대에서 일어났던 나라다. 두 달 만에 같은 영공이 다시 침입을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즉시 “걸프 국가 영토·영해에 대한 노골적 공격을 즉시 멈추고, 호르무즈 봉쇄 시도 어떠한 형태도 중지하라”는 공식 성명을 냈다. GCC 6개국이 같은 날 같은 안건으로 외무장관 화상회의를 열었다. 한국 외교부는 즉시 GCC 6개국 거주 한국인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UAE 두바이에는 한국인 1만 5,000명이 살고, 카타르 도하에는 3,500명이 산다. 한국 항공편 항로도 이란 영공 우회 노선으로 5월 10일자 부로 변경됐다.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친다는 전쟁이, 이제 GCC 6개국 영토 위에서 펼쳐진다. 산유국 자체가 표적이 되는 시기, 호르무즈는 양 입구의 화약고가 됐다. 다음 한 주 사이 GCC 합동 방공 시스템 통합 작업이 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음 회담은 GCC+미국 합동 방공 통합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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