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꼬박꼬박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면서도, 정작 쌓여가는 ‘포인트’는 남의 일처럼 두고 계시진 않나요?
통계에 따르면 매년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소멸되는 카드 포인트가 무려 1,00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 여러 장의 카드를 사용하는 5060 세대는 여기저기 흩어진 포인트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 그대로 날려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클릭 몇 번으로 내 통장에 현금으로 꽂히는 ‘숨은 돈’ 찾는 법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포인트는 현금 1원!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란?
많은 분이 포인트는 해당 카드사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만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부와 금융권이 마련한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시스템’을 이용하면, 흩어져 있는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본인 명의의 계좌로 즉시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나 사라지기 직전인 포인트까지 싹 긁어모아 ‘현금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잊고 있던 비상금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5060도 3분 만에 끝내는 초간단 신청 단계
어려운 공인인증서 없이도 휴대폰 본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여신금융협회 혹은 금융결재원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앱에 접속합니다.
2.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입금’ 메뉴를 선택합니다.
3. 본인 인증 후 내가 가진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 잔액을 확인합니다.
4. ‘전부 입금’ 버튼을 누르고 내 은행 계좌 번호를 입력하면 끝!
입금 신청을 하면 실시간 혹은 다음 영업일까지 내 통장으로 돈이 들어옵니다.

이외에도 놓치기 쉬운 ‘잠자는 돈’ 리스트
카드 포인트뿐만 아니라 5060 세대가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할 숨은 자산들이 더 있습니다.
✔️ 장기 미사용 계좌 잔액: 예전에 만들어두고 잊어버린 통장 속 잔돈도 어카운트인포에서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미환급 통신비: 번호이동이나 해지 시 발생한 미환급금도 확인 대상입니다.
✔️ 보험금 분담금: 만기가 지났거나 지급 사유가 발생했는데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도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환급받으세요.
물가는 오르고 수입은 한정적인 요즘, 내 권리인 포인트를 포기하는 것은 현금을 길바닥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얼마 안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가 막상 조회해보니 몇십만 원이 쌓여있어 깜짝 놀랐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당장 휴대폰을 켜서 숨어있던 내 돈을 찾으세요. 소멸 직전의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꿔 기분 좋은 간식비나 생활비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스마트 노후 생활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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