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6de42799-d4b8-4fa7-89dd-a258f9b25698.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국민배당금’ 구상을 비판했다.
14일 장 대표는 SNS에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그런데도 이재명은 ‘수금 욕심’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김용범의 ‘국민배당금’을 언급하며 “초과 이윤이든, 초과 세수든, 이재명이 잘해서 번 돈이 아니다”라며 “애당초 이재명과 민주당은 숟가락 얹을 자격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을 겨냥해 “번번이 훼방만 놓고는, 마치 자기들이 잘해서 번 돈처럼 강제로 뺏어가겠다는 발상 자체가 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지율을 얻고 표를 사기 위해 지금 이재명이 뿌리는 돈은 고스란히 미래세대들이 갚아야 할 빚”이라며 “이재명이 급격히 빚을 늘리면서 국가채무가 1300조원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또 “부채의 슈퍼사이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IMF 등 국제기구들도 한국의 부채 증가 속도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지금은 잘 나가는 삼성과 하이닉스지만, 불과 3~4년 전만 해도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으로 엄청난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국민의힘이 반도체 산업을 살리기 위해 ‘K-칩스법’을 추진하자 민주당은 ‘재벌특혜’라며 악착같이 반대했다”며 “우리 당이 끝까지 노력해서 ‘K-칩스법’을 통과시키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탈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또 “반도체뿐만이 아니다”라며 “원자력 발전 같은 미래 투자에 민주당은 늘 반대만 해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문재인의 탈원전이 성공했다면 지금의 반도체 호황이 가능했겠느냐”며 “‘반도체 R&D 52시간 예외’는 지금까지도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초과세수가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한다”며 “긴축재정이 포퓰리즘이라는 가당치도 않은 궤변으로 국민을 속이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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