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재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a461ad98-e704-4a3b-bca3-46b48350ea56.jpeg)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다면서도 최고위원 신분인 만큼 공개 지원에는 선을 그었다.
14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한 우 의원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상황을 두고 “제 마음속으로는 응원하는 사람이 있을 순 있어도 신분이 최고위원이기 때문에 멀리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지지율 추이를 보면 한동훈 대표가 조금 더 올라가고 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단일화에 대한 요구’가 굉장히 높더라”며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굉장히 높은 열망이 앞으로 방향을 결정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행자가 박민식 후보 지원 유세 가능성을 묻자 “왠지 그날 바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또 이른바 ‘장동혁 리스크’에 대해서는 “장 대표 자체가 비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기에 장 대표가 다닌다고 해서 지지율이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천 과정에서 윤어게인을 상징하는 사람, 윤석열 대통령을 강하게 상징할 수 있는 사람들을 컷오프 했고, 전한길 탈당 등으로 어느 정도 절윤이 됐다”며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계승자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를 ‘윤 대통령의 정치적 계승자’라고 평가하기 어려운 점” 등을 언급하며 선거 지원 자체가 부정적 효과를 내는 상황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너무 강성 지지자들한테 어필하고 있다는 부분을 중화시킬 수 있는 사람과 손잡는 노력을 더 할 필요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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