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ecb6a55e-80fc-4068-b558-d9c8bbd6f736.jpe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는 평가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국민의힘 정상화를 촉구했다.
15일 정 대표는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공천도 ‘윤 어게인’ 공천, 내란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 운동도 네거티브 남 탓으로 도배하려나 보다”며 “정말 답답할 노릇”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은 선거운동 기간에라도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우리 지역의 발전 정책,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 공약 등을 찾아보며 정치 효능감을 느끼고 싶어 할 텐데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나 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책도 없고, 비전도 없고, 인물도 없고, 소통도 없고, 양심도 없다. 민심과 동떨어진 국민의힘 문법에 참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저희로서는 불리할 것은 없다”며 “일각에선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민주당에 설령 조금이라도 유리할지라도 야당이 건강해야 여당도 긴장감을 갖고 건강해질 수 있다”며 “장 대표가 있는 국민의힘이 망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화되면 좋겠다. 제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저희와도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진짜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국민이 느끼는 건강한 상식적인 정당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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