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좌측), 한동훈 SNS(우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2c19573f-ce3d-454f-9eac-af316873ae46.jpeg)
국민의힘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제기된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15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당 후보는 단일화라는 정치공학적 시도에 흔들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조광한 최고위원이 전날 YTN 라디오에서 한 후보가 박 후보에게 단일화를 양보할 경우 복당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한 입장으로 풀이된다.
다만 북갑 선거를 둘러싼 보수 진영 내부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전날 “북갑에서 보수 통합을 보여주는 것이 부산 전체 선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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