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d98e3414-c14f-4d48-a402-7f8db216f9a0.jpeg)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공개 지지한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해 경고했다.
지난 15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말씀하신 그분뿐 아니라 다양한 분이 이런저런 일을 한다고 저희에게 알려온 바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당 후보나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거나 선거 운동하는 행위를 해당 행위로 간주하겠다는 건 여전히 유효한 기준이자 원칙”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전 수석은 이날 SNS에 “나는 민주당의 평당원이다. 타당 후보를 지지한다. 조국 후보를 지지한다”고 적었다.
또 민주당이 다른 정당 후보 지지 행위에 징계 방침을 세운 데 대해 “나를 징계하라”고 밝혔다.
이 전 수석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사다. 다만 민주당은 즉각적인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했다.
조 본부장은 “건건이 답변하기보다 관련 사안을 모으고 있는 중”이라며 “해당 인사의 지위와 당직 여부, 구체적 행위 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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