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4594a4fe-ec10-4b91-b767-8e6738725521.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판세를 두고 “1·2·3등이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특히 지방선거에 나온 전재수 국회의원의 선거구이기 때문에 아마 전재수의 영향력이 굉장히 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재수가 부산시장으로 나왔기 때문에 전재수에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묻어갈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일화될 수가 없을 것”이라며 “한 사람은 명예훼손 범죄로 제명이 된 사람이고 한 사람은 북구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간 사람인데 거기에 단일화를 하면 현 국민의힘 지도부는 자가당착”이라고 설명했다.
또 “늘 부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에서 방어자 입장으로 섰고, 민주당은 도전자 입장으로 섰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입장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전재수 후보가 방어자 입장에 서고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공격자 입장에 서서 선거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근혜 탄핵 후에 부산시장이 민주당 시장이 됐다. 이번에도 윤석열 탄핵 후에 과연 또 민주당 시장이 탄생하는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부산은 대구경북 지역과 달리 스윙보트 지역”이라며 “언제라도 민주당을 밀어줄 수 있는 그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