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58477f70-b23d-425f-98a6-4632e97b8835.jpe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을 동시에 겨냥하며 보수 정치의 무기력함과 선거 분위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17일 이 대표는 SNS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쪽은 벌써 이겼다고 거하게 김칫국을 들이켜면서 빨리 투표일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 같고, 다른 한쪽은 졌다고 체념한 채 다음 총선을 기약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법과 제도의 장벽이 아무리 높을지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곳저곳에서 새로운 정치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유권자들은 소음 없는 선거판에 남겨졌다”고 전했다.
또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무성영화다. 포스터는 붙어 있지만 목소리가 없다. 보수정치가 지금 이 선거에서 드러눕는다면, 다음에 일어설 자리는 없다”고 적었다.
아울러 “드러누운 채로 다음 총선을 기다린다면, 다음 총선은 더 크게 무너질 것이고 보수는 영영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저와 개혁신당은 끝까지 뛰겠다. 거대 양당이 나눠 가진 이 무성영화에 소리를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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