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7ac7d730-cf0d-4a61-af59-98ffbf899ec8.jpeg)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 견제와 보수 재건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17일 한 후보는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여기서 승리하는 것이 역사적 소임을 다하는 것이고 여기서 패배하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저 한동훈은 죽을 각오로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재건이 아니라 퇴행적인 장동혁 당권파가 계속 연명하면서 보수는 조롱당하고 퇴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재명 정권이 잘하면 그걸 뒷다리 잡을 생각은 없다. 지금 우리 정부이기 때문에 잘하는 건 응원해 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이렇게 헌법을 파괴하고 공소취소해서 자기 죄 없애려는 건 막아야 하고 제가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승리하면 이재명 정부는 공소취소 따위는 생각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민주당이 이상하게 나올 때마다 앞장서서 민주당을 박살 냈던 것을 기억하는가”라며 “이제 여기에 배지 하나를 달겠다. 저 한동훈이 본회의장에서 민주당의 전횡과 폭거를 박살 내는 걸 보고 싶지 않은가”라고 전했다.
또 “우리 대통령이 했던 계엄도 막았다. 만약 우리 대통령이 공소취소를 하려 든다면 역시나 막을 사람”이라며 “한동훈이 승리한다는 건 보수가 말할 자격을 회복한다는 걸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왜 저렇게 헌법을 파괴하는 세력 앞에서 우리가 주눅을 들어야 하는가”라며 “제가 앞장서면 보수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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