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d8540788-7978-4c21-ab15-d55a3aa1eebb.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계파 갈등 해석에 선을 그었다.
지난 18일 정 대표는 SNS에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이라며 “친청은 없다. 민주당은 다 친명. 허공에 주먹질하지 마라”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민주당이 정 대표를 겨냥한 온라인상 테러 모의 정황을 공개하며 경찰 수사를 의뢰한 이후 당 안팎에서 제기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민주당 강준현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지난 17일 국회 긴급 기자회견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고 정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도 함께 요청한 상태다.
이후 친청 성향 지지층 일각에서는 이번 논란이 친명계 내부에서도 이른바 뉴이재명계 중심으로 벌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반면 친명 성향 지지자들은 관련 테러 모의 정황 자체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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