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정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1eeda90d-9148-4623-8aff-ada7bde1a18e.jpeg)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주식 파킹’ 의혹 공세와 관련해 친한동훈계를 겨냥하며 ‘정치 검사’라고 비판했다.
19일 하 후보는 SNS에 “참다 참다 한 말씀 드리겠다”며 “정치 검사들의 특징이 있다. 정치적 경쟁자나 반대자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탈탈 털려고 한다는 점”이라고 적었다.
또 “그게 정치 검사들이 할 줄 아는 유일한 일이고, 정치 검사들이 알고 있는 유일한 세상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정치 검사들이 검사복을 벗은 다음에도 그 못되고 고약한 버릇을 좀처럼 버리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대에 갑자기 나타난 서울 강남 출신의 어느 유명한 전직 정치 검사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그러고 보니 문제의 후보가 꾸린 캠프는 선거사무소인지 흥신소인지 헷갈릴 지경”이라며 “그들에게 북구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앞서가는 선두 후보을 겨냥한 자질구레한 뒷조사와 신상털기만 있을 뿐”이라며 “이게 그 분들 세계의 법인가”라고 반발했다.
끝으로 “저 하정우는 오직 북구의 미래만 생각하겠다”며 “부산과 북구의 미래를 생각하면 답은 오직 하정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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