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11fd25ad-402f-45c3-acfe-fdde836c7e38.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인사들의 선전을 기대하면서도 현실 정치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진영논리에 매몰돼 정치를 하다가 중립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본지 1년이 됐다. 양 진영에 해묵은 감정도 없고 오로지 내 나라가 안정되고 잘되기만 바랄뿐”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도 마음 같아선 평택에 유의동, 부산 북갑에선 박민식이 됐으면 좋겠고, 김태흠 지사, 유정복 시장도 재선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이 어려우니 안타깝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 “내가 있던 당도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뭉쳤으면 좋겠는데 지선 후 당권이나 노리는 자들의 준동이 자심하니 안타까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덤정치가 유행하다보니 진영논리와 결합돼 냉정한 현실 판단보다 희망고문만 설치는 사회가 돼 참으로 걱정스런 한국사회가 됐다”고 적었다.
이어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나는 잘 보지 않는다. 대부분 진영논리나 팬덤정치에 매몰된 사람들이 댓글부대로 등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밑바닥 민심은 보지 못하고 댓글에 고무돼 설치는 정치는 언제나 오류를 불러 온다”며 “정책대결로 승부하고 선거 후유증이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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