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06bde580-2fe7-4ec8-8f97-7fd7682fbabc.jpeg)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관련 발언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국민의힘이 “더러워서”가 아닌 “서러워서”라고 말한 것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18일 일부 매체는 송 원내대표가 이날 기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여부와 관련해 “모르겠다. 어떤 일이 생길지”라며 “그래서 나는 더러워서 안 간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우리가 갔는데 거기서 ‘이씨’ 이러는 장소를 갔겠느냐”며 “심지어 광주를 가더라도 데모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 지지자들도 있으니까 거기서도 이렇게 할 텐데”라고 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논란이 커지자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관계자는 “서럽다고 언급한 건데 타이핑을 잘못 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장동혁 대표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욕설을 듣고 왔다”며 “지난번에 광주에 갔을 때는 헌화 자체를 거부당했고, 그래서 5·18 기념식은 국민 모두의 것이고 국민 모두가 추모해야 한다는 게 이번 5·18 관련 개헌 주제였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까지 한쪽 진영만 이렇게 환대를 받고 한쪽 진영은 이렇게 미움을 받아야 하나”라며 “그런 부분이 서럽기 때문에 그 표현을 한 건데 받아쓰기를 하면서 더럽다고 표현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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