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3a0ee38c-2434-4b71-bc38-4397175421ea.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일 기조를 겨냥해 강하게 비판했다.
18일 장 대표는 SNS에 오는 19일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한 입장을 내고 “과거 이재명의 주장대로라면 다카이치와 마주앉는 것 자체가 ‘극단적 친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카이치는 일본 정계에서도 대표적인 우익 인사로, 지난 달에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고, 올해 일본 정부는 ‘독도는 일본 땅’ 이라고 기재하고, ‘강제동원’을 ‘모집’이라고 서술한 고등학교 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거 때마다 ‘죽창가’를 부르던 이재명이 일본 우익 인사를 만난다”며 “이재명과 민주당은 보수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할 때마다 ‘과거사 사과 받아라’, ‘독도 문제 확실히 하라’, ‘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중지시키라’며 강경한 요구를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일본 가서 과거사·독도는 아예 테이블에 올리지도 않고 신나게 드럼까지 치고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굳이 선거를 코 앞에 두고 한일 정상회담을 가지는 그 의도가 무엇인지 뻔히 들여다 보인다. 어쨌거나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으니, 국익만큼은 제대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호르무즈해협의 우리 선박과 선원을 구해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좋겠다. 다카이치는 이란 대통령과 직접 통화해서 일본 선박 구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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