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1waynews 한길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37cf2543-c5ce-401c-8f05-a55409f820ee.png)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통편집된 배경에 자신의 정치 성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14일 전 씨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전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입장을 밝혀온 배우 최준용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드라마 편집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전 씨는 “나도 방송 출연 2개 잘렸었다”며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 당시 상황을 꺼냈다.
앞서 전 씨는 2023년 자신이 운영 중인 한국사 시험 관련 카페를 통해 드라마 특별출연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작품 안에서 전 씨의 출연 장면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은 지난해 4월 “특별출연한 것은 맞지만 보다 수준 높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양한 편집과 재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전 씨는 지난해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 제작사 쪽에서 편집됐다고 통보해 왔고 저도 피해를 주기 싫어서 그저 ‘알겠다’고만 했다”며 “제가 이른바 좌파 진영에 속했었다면 이 일을 두고 ‘블랙리스트다, 정치 탄압이다’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감독인가 전화가 와서 ‘몇 년 간 준비한 드라마가 선생님 정치적 색채 때문에 오해받을 수 있다’고 했다”며 “지금 같으면 ‘뭔 소리냐’ 싸우겠지만 피해를 줄 순 없어서 ‘편집해도 됩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아이유를 겨냥해서는 “아이유는 좌파잖아. 아이유는 좌파라서 그렇게 드라마 해도 되고 전한길은 우파라고 해가지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찍을 땐 몰랐는데 계엄 터지고 난 뒤에 탄핵 찬성하는 쪽, 좌파들한테 커피를 돌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 잘난 듯이 하다가 그 뒤로 미국 CIA에 신고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싹 조용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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