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4db96e83-5a61-4a73-a142-635070cfc9d1.jpeg)
이재명 대통령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여론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제가 전부 다 대화방을 일부러 만들어 놨다”며 “개별적 의견이 있거나 직접 바로 저한테 하실 말씀이 있으면 그 대화방 루트를 통해 개별적으로 저한테 의견을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러분이 그 안에서 대화하는 것도 시간 될 때마다, 다는 못 보지만 그래도 다 훑어는 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은 그것 때문에 시간을 많이 뺏기는 편인데,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기도 하지만 그런 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옛날에는 국정을 하는 사람이 시중에서 무슨 얘기들을 하고 있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나 알아보려고 일부러 동네를 돌아다녔다고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그럴 필요가 없다. 각종 커뮤니티, SNS만 쭉 한번 들어가도 어떻게 돌아가는구나 (알 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흉보는 것, 욕하는 것 다 알 수 있다”며 “매우 도움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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