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633307f3-3717-4dad-8a72-37b9c2c21033.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스타벅스코리아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22일 정 대표는 충북 청주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정용진 회장은 다시 한번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광주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고개 숙여 국민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5·18 특별법은 5·18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에만 처벌하게 돼 있었는데 강화된 법을 제가 발의했다”고 말했다.
또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 모욕까지 처벌하겠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즉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가폭력에 대한 소멸시효는 없애고 추적해서 처벌하자는 취지의 강력한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이 말씀하신 만큼 이것도 충분하게 검토해서 당·정·청이 조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정치권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이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도 공개적으로 스타벅스 논란을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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