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43775f7-f439-43ac-86e3-52cf2e11e255.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64%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4%가 긍정 평가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p 오른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28%로 직전 조사와 같았으며 의견 유보는 8%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응답이 2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교” 12%, “직무 능력·유능함” 7%, “서민 정책·복지”와 “소통”이 각각 6%로 나타났다.
또 부정 평가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 1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제·민생·고환율” 11%,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10%, “외교” 9%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전 지역에서 과반 이상 지지율을 기록했다. 광주·전라가 89%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세종·충청은 65%, 서울은 63%, 인천·경기는 62%로 집계됐다.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부산·울산·경남은 59%, 대구·경북은 53%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50%를 넘겼다.
50대가 79%로 가장 높았고 40대는 73%를 기록했다. 이어 60대 64%, 70대 이상 59%, 30대 54% 순이었다. 20대는 49%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91%가 이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중도층은 64%, 보수층은 41%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2%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같았으며 국민의힘은 1%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6%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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