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5b98cfd9-3f34-4ddf-bbbf-40e5d4d7c8e5.jpeg)
국민의힘 내부에서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둔하는 발언이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2일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아니 물장사하는 집에서 ‘탱크’라고 하면 당연히 액체담는 용기를 의미하지, 전국에 물탱크 있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물탱크 있는 집도 다 수사하나”라고 말했다.
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 차원의 불매 움직임을 시사한 데 대해서는 “행안부의 불매운동은 또 뭐꼬”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타벅스는 5월18일 ‘탱크보이’ 음료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탱크데이’ 표현을 사용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진압했던 계엄군 탱크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치권과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사건을 조롱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은 과도한 해석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스타벅스를 옹호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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