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경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fd23372-21d3-431f-86f6-146f935d51ef.jpe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과 정부 대응을 두고 “국가 주도의 인민재판”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22일 나 의원은 SNS에 “이재명 정권의 스타벅스 죽이기, 마녀사냥이 선을 넘어 섬뜩하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앞장서 사기업 스타벅스에 좌표를 찍자, 행정안전부 장관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관공서 불매를 선언했다”며 “이제는 국가 부처가 총동원돼 ‘어느 커피를 마셨느냐’로 색깔 검증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전했다.
또 “권력의 눈 밖에 나면 텀블러 영수증 하나까지 탈탈 털어 기어이 징벌하겠다는, 끔찍하고 노골적인 전체주의적 겁박”이라며 “거대한 국가 권력이 민간 기업의 마케팅 실수를 빌미로 무자비한 집단 린치를 가하는, 그야말로 국가 주도의 인민재판이 2026년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문 발표와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경질을 언급하며 “사기업으로서 감당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책임을 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기업의 실수를 꼬투리 삼아 국가 폭력을 정당화하는 이재명 정부의 오만함은, 헌법이 보장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근간을 정면으로 부수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권은 완장 찬 권력의 광기 어린 돌팔매질 선동, 국민을 겁박하는 전체주의적 마녀사냥을 즉시 멈추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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