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경호 선거사무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5304d20d-0662-4c17-9a16-cd28e9d5f587.jpeg)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전통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늘 박 전 대통령은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해 추 후보와 함께 시민과 상인들을 만난다.
추 후보는 이날 칠성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며 박 전 대통령도 약 30분간 현장 일정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 후보가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박 전 대통령의 공개 지원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추 후보는 지난 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추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고 꼭 당선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했다”며 “힘을 잘 모아달라는 당부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민주당 김 후보 역시 선거 초반부터 박 전 대통령 예방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 공약 발표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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