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술 빚는 윤주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75db77a8-c884-4c1c-8f9e-2866ab1ec228.png)
나영석 PD가 자신의 마지막 작품으로 ‘삼시세끼’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영상에 출연한 나 PD는 “제가 하는 음식 프로그램은 대부분 정서에 기반한 음식들”이라고 전했다.
또 “‘삼시세끼’를 처음 만든 것도 그냥 시골 가서 놀고 싶다는 생각이었다”며 “비 오는 날 빈대떡 붙여 먹고, 누워 있고,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공간에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열무를 비벼 먹어도 맛있지 않겠냐”며 “저는 그런 정서를 TV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나 PD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부터 ‘이건 무조건 잘 될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찍으면서도 걱정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방송 결과도 너무 좋았고, 지금 돌이켜봐도 좋은 기억밖에 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윤주모가 “출연자들은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고 하자 나 PD는 “그들은 힘들었을 것이다. 저는 너무 좋았다”며 웃었다.
나 PD는 “만약 나라에서 법으로 ’60세가 됐으니 PD는 모두 은퇴하라’고 한다면 마지막 프로그램도 무조건 ‘삼시세끼’를 찍고 은퇴할 것”이라며 “저에게는 ‘삼시세끼’가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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