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민식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1285e42d-91a0-45fc-9bc9-ed4d21f7e43a.jpeg)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측이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을 향해 91세 노모 조롱과 허위사실 유포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2일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이 91세 노모를 조롱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후보 측 인사가 22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91세 노모의 피눈물을 ‘동원’이자 ‘패자 선언식’이라 조롱했고, 또 다른 측근은 ‘노모가 갑질하고 다닌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했다.
또 “한 후보의 지지자들은 온라인에서 구순 노모에게 입에 담지 못할 비하를 쏟아 붓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위에서는 최측근이 방송에서 포문을 열고, 아래에서는 지지자들이 온라인에서 노모를 집단으로 짓밟는다”며 “한 사람의 일탈이 아니라, 한 캠프의 위아래가 한 몸으로 움직이는 조직적 패륜 공세”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식의 삭발을 보며 피눈물 흘린 91세 어머니의 모정을 짓밟는 정치가 한 후보가 말하던 ‘동료 시민’의 정체인가”라며 “최측근의 방송 발언과 지지자들의 온라인 테러는 한 후보가 책임질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 측은 노모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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