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7c4bf1d5-6852-4ed0-84fe-0e6f9d16e3fe.jpeg)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
지난 23일 김 의원은 SNS에 “정부가 나서서 특정기업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인다면, 이는 전체주의적 동원으로 흐를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의 제1원칙은 비례성의 원칙이다. 일한만큼 보상받고, 잘못한만큼 벌을 받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고 전했다.
또 “‘탱크데이, 5.18’이 역사적 상처를 인지하지 않은 무신경한 캠페인이라는 주장에는 충분히 동의할 수 있다”며 “아마 그 때문에 경영진에서도 급하게 사과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탱크데이’ 때문에 경영진을 수사하겠다고 하면, 이는 너무 나간것”이라며 “아니 이 정부가 그렇게 비난하는 국가폭력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잘못한 것에 비해 지나친 벌을 주겠다고 하니, 경영진의 사과가 잘못됐다는 주장마저 나오는 것”이라며 “특정기업의 무신경함 혹은 인지력부족에 대해서는 소비자 개개인의 선택에 따라 불매를 하든, 말든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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