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81d19d26-6430-4496-a46c-a9c0fc301bac.jpeg)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TV토론회 모두발언 누락 논란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전MBC를 향한 공개 비판에 나섰다.
23일 장 대표는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MBC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의 TV토론회 모두발언이 누락된 것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국민의 방송 MBC가 이재명 방송이 됐다. 공영방송 MBC가 더불어민주당 기관방송이 됐다”며 “오로지 진영의 목소리에만 충실한 ‘개딸 방송’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MBC가 삭제한 것은 단순한 모두발언 1분이 아니다. MBC는 200만 충남도민의 선택권을 삭제한 것”이라며 “MBC는 대한민국 선거에서 공정을 삭제한 것이다.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또 “국민의 눈과 귀가 돼야 할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살아있는 권력 이재명과 민주당의 추악한 치부는 덮고 감추고 지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통편집 사태는 그냥 일어난 일이 아니다. 지금껏 해왔던 편파와 왜곡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며 “목숨 걸고 싸워서 이재명의 언론 장악을 막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선거다. 이재명 독재를 심판하겠다는 국민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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