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03fbd96a-0cce-4830-b2ac-e5faf7537fc0.jpeg)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더러버서 안 간다”고 말한 사실을 뒤늦게 인정하며 사과했다.
24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한 송 원내대표는 해당 발언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진행자가 “장난스러운 말로 그런 표현을 종종 쓰시지 않나”라고 묻자 송 원내대표는 “우리는 자주 쓴다. 전라도 말의 ‘거시기’처럼 이쪽 지역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들과 편하게 비보도 전제로 이야기하다 그렇게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듣는 분들이 불쾌한 느낌이 들 수 있었다”며 “공식적으로 제가 사과드릴 부분은 사과드리고 잘못됐다고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지난 18일 송 원내대표가 국회 기자간담회 이후 일부 기자들과 티타임을 하던 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여부와 관련해 “모르겠다. 어떤 일이 생길지”라며 “그래서 나는 더러워서 안 간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송 원내대표는 해당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비공개 티타임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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