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광훈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b5f4574b-ef39-47d0-a7bb-a61711a70fe1.png)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관련해 자신이 사전에 조언했다고 주장했다.
24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서 화상으로 등장한 전 목사는 “윤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탄핵된다’는 꿈을 꿔 (윤 전 대통령에게) 전화로 알려줬더니 ‘누가 날 탄핵하느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북한이 탄핵한다’고 했다”며 “경찰청장 하나만 붙여달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찰청장이 부하들이 많으니 최루탄을 쏘고, 방어하는 척하면서 밀리는 척하다가 대통령실이 점거되면 그때 한남동 안가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줬다”면서 “그런데 계엄을 엉뚱한 날짜에 해서 본인도 고생이 많다”고 주장했다.
또 전 목사는 “윤 전 대통령한테 내가 쓴 책을 보냈더니 변호사를 통해 ‘목사님이 어떻게 이렇게 설교를 잘하시냐’고 했다”며 “진작 윤 전 대통령이 내 설교를 들었으면 감방도 안 갔을 텐데, 계엄도 안 했을 텐데”라고 말했다.










댓글1
소나무
고생하기는 지금 황제대접 받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