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현정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3a8f12c-89b0-44b2-98b1-69273ee6e384.jpeg)
더불어민주당이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발언을 겨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25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5·18을 조롱하는 것이 자유인가. 민주주의의 피와 눈물을 선거판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이 보수인가”라며 “사실상 ‘일베당’임을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5·18의 상처를 선거용 이벤트인 것처럼 조롱했고 ‘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말’로 국가폭력의 기억을 비웃었다”며 “이것이 공당 대표가 할 말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에 가서는 참배하고, 선거판에서는 5·18을 조롱하는 이중 태도야말로 국민의힘의 본심”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스타벅스도 사과한 마당에 역사 앞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국민의힘의 퇴행에 대해선 국민의 심판이 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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