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67fcf312-5d78-47c4-ae9e-5f3958356e92.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벅스 관련 발언을 겨냥해 연이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24일 장 대표는 SNS에 “부처님 오신 날, 이재명 축사를 듣다가 뒷골이 당겼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이 필요하단다. 당장 어제밤 스타벅스를 ‘금수’로 몰고, 아침에 일베 폐쇄하겠다고 글 올린 사람은 누구”라고 적었다.
이어 “‘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고 오직 자비로써 사라진다’는 부처님 말씀도 갖다 썼다”며 “집 좀 가졌다고 국민을 ‘마귀’라 부르고, 반중시위 한다고 ‘저질’ ‘깽판’이라고 공격한 사람은 누구”라고 했다.
또 “틈만 나면 국민을 향해 분노와 저주를 퍼붓고 목숨 걸고 갈라치기 하면서 멀쩡한 얼굴로 ‘배려’니 ‘화합’이니 이야기를 한다”며 “‘다중인격’인가”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피고인’ 이재명과 ‘대통령’ 이재명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거겠지”라며 “본심은 ‘피고인’ 이재명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재판부터 지워야 하는데 마음대로 안 되니 감옥 갈 생각에 밤마다 불안하겠지”라며 “‘지우다스의 손’으로 스벅 지우고, 일베 지워도, 재판은 지워지지 않는다. 이러다 국민 절반 지우겠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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