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83494e37-f80a-4583-bed3-d2fbca6dd3a7.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스타벅스 세월호 추모일 논란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24일 장 대표는 SNS에 “이재명, 이성을 상실했다”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앞뒤 없이 지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2년 전 4월 16일에 스타벅스가 ‘사이렌 이벤트’를 했다면서 ‘인두겁 쓰고’, ‘금수 같은’, ‘패륜 행위’ 라고 퍼부어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당초 이벤트는 없었다. ‘사이렌 클래식’ 신제품 나왔다고 알리는 평범한 출시 공고다”라며 “‘사이렌’은 스타벅스의 상징이고,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모든 제품에 붙는 공통 명칭”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런 식이라면 4월 16일에는 ‘사이렌 오더’도 하면 안 된다”며 “‘사이렌’ 그려진 스타벅스 간판도 가려야 한다. 이제 달력에 참사일들을 다 적어놓고, 조금이라도 걸리면 다 피해야 할 판”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작년 12월 29일 청와대로 이사했다”며 “기자들 만나서 활짝 웃는 사진도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날은 바로 무안공항 참사 1주기였다”며 “무안을 갔어야지 청와대 이사했다고 비난하면 뭐라고 대답할 건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건수 하나 잡은 김에 개딸들 선동해서 판 뒤집어보려고 난리가 났다”며 “꿈 깨라! 더 이상 우리 국민들 속지 않는다. 엔간히 하자 쫌”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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