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a2ab8684-eb32-4af5-a7e2-83888bc49209.jpeg)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무신사 광고 논란과 최근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함께 언급하며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역사적 사건을 희화화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20일 이 대통령은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며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적었다.
이어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논란이 된 이미지는 무신사가 지난 2017년 공식 SNS에 올린 광고로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를 두고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무신사는 게시물을 삭제했고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며 사과한 바 있다.
최근에는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해당 행사를 두고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온라인에서는 불매 움직임까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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