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7c1c00eb-1882-45cd-81f0-6b2283504b3e.jpeg)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8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자리에서 ‘비읍 시옷’ 비속어 욕설 아무렇지도 않게 늘어놓고 여당 대표는 어린아이 앞에서 ‘오빠 해봐요’라는 아동 성희롱성 발언을 늘어놓기 바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민주당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망언들을 보면 민주당이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정당인줄 알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그 이름을 더불어오만당으로 바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원내대표는 박성준 민주당 의원 발언도 문제 삼았다. 그는 “박성준 민주당 의원이 ‘국민 대다수는 공소취소의 뜻이 뭔지 잘 모른다’고 발언했다”며 “한 마디로 국민을 무지몽매한 소위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 취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전까지 공소취소란 단어 자체가 대다수 국민들에게 생소했던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공소취소의 뜻이 뭔지 온 국민이 알게 해준 건 바로 민주당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국민들은 공소취소가 곧 이재명 대통령 1인 재판 취소고, 공소취소 특검은 곧 권력자가 특검을 임명해 특검이 권력자의 범죄 재판을 없애주는 이 대통령 1인 면죄부 특검이란 본질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장사 잘 안 된다는 상인에게 왜 안 되느냐며 컨설팅 받아보라고 일장 훈계 늘어놓고, 김문수 의원은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라고 발언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송 원내대표는 “그런데도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의 징계에 착수하지도 않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분노하든, 국민들이 분노하든 말든 내 일이 아니라는 매우 오만한 태도”라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