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25f5a9c-0cf2-4fd5-8b37-4f729e4a92fe.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물가와 환율, 금리 대책은 외면한 채 주가만 언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7일 장 대표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의 입에서 사라진 단어들이 있다. 바로 물가 대책, 환율 대책, 금리 대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이재명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가 따로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 “이재명과 민주당은 오로지 주가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며 “주가를 올리는 건 기업이고, 물가·환율·금리를 챙기는 것은 정부와 여당의 역할인데 정작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은 다 망쳐놓고, 기업이 이룬 성과를 자신들 것인 양 생색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이른바 ‘3고’ 발언에 대해 “지옥이 성공의 비용이라는 SF 환타지급 경제 이론을 내놓았다”며, “누구의 성공 비용을 국민이 대납하고 있는 것이냐”고 말했다.
끝으로 “이미 원화 가치는 필리핀, 태국만도 못한 세계 꼴찌”라며, “선거용으로 돈을 잔뜩 뿌려놨으니, 환율도 물가도 더 오를 것이다. 그때 가서는 또 누구 탓을 할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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