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96e0fc86-56d8-422e-a3f7-4340b5c155c8.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를 두고 ‘내란 옹호 정당’이라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27일 정 대표는 충남 논산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탄핵당한,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농단으로 국민께 엄청난 실망을 주고 촛불 혁명으로 탄핵 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 어게인 정당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라고 전했다.
정 대표는 “내란을 위한 공천인가, 공천을 위한 내란인가 할 정도로 아직도 과거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해 국민께서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정신으로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아무리 몇 년 전 일이라 하지만 거꾸로 역사를 되돌리고 흘러가는 강물의 물줄기를 역류시키려고 하는, 그리고 뻔뻔하게 성찰 없는 모습을 보이는 퇴행적 모습에 국민 여러분께서 준엄한 심판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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