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421b0f51-b3a2-4192-ab06-6079dd0c64a2.png)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배우 김수현씨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26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와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고 김새론씨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씨와 교제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방송하며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김새론씨 음성을 조작했고 이를 통해 허위 녹음파일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김 대표가 김새론씨 유족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카카오톡 화면 사진에서 상대방 이름이 ‘알 수 없음’으로 표시돼 있었지만 이를 ‘김수현’으로 수정한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김 대표는 이날 법원 출석 과정에서 취재진과 만나 “구속영장 청구서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범벅이 돼 있고 기본적인 팩트 정리도 안 된 엉터리”라며 “혐의는 하나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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