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e4feba7-34e4-4126-ae59-245e0b68a3fc.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나무호 피격 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을 비판했다.
27일 장 대표는 SNS에 “이란이 미사일로 우리 배를 공격한 게 확인됐다”며 “이재명은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고 큰소리쳤다. 이제 어쩔 건가”라고 적었다.
이어 “이란 대사 초치하면 뭐 하나. 이재명이 눈치만 보고 있는데”라며 대응 수위를 비판했다.
또 “한국인 활동가 나포했다고 네타냐후 체포하라고 했다”면서 “나무호는 미사일을 2방이나 맞았는데 한마디도 안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란하고 북한하고 친하다더니 뭔가 약점이라도”라며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가인지? 겸업은 금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이달 초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된 ‘HMM 나무’호를 공격한 두 개의 미상 비행체가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 계열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재발 방지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사과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