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5be246c3-fc63-4f76-8a23-51cbd5952e8b.jpeg)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 행보를 둘러싸고 여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했다.
28일 장 대표는 SNS에 “박 전 대통령께서 전국을 돌며 국민들을 만나고 있다. 가는 곳마다 수많은 국민들이 모여 환영하고 박수를 보낸다”며 “부끄러워해야 할 정당,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판이 뒤집어지니 민주당은 ‘아무 말 대잔치’를 시작했다. 정청래는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억까다. 추미애는 ‘평생 사죄해도 모자란다’고 악을 쓴다”며 “박 전 대통령 다니시는 거 보니 많이 부럽나? 부러우면 이미 진 것”이라고 적었다.
또 “‘뇌송송 구멍탁’이라며 국민 선동한 광우병 괴담, 가발까지 뒤집어쓰고 나와 춤추면서 ‘전자파에 튀겨진다’던 사드 괴담, 생선도 못 먹게 된다면서 우리 수산업 다 망쳐놓았던 후쿠시마 괴담. 그때마다 온 나라를 초토화해놓고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사과한 적 있나”라며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5·18 전야에 접대부 끼고 술 파티 벌인 사람들 버젓이 공천하고, 술 먹고 사람 패고 5·18 핑계 대는 사람도 공천하고, 고리 대부업자들도 민주당 공천장을 받았다”며 “이거야말로 고개도 못들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고 말했다.
끝으로 “죄지었으면 감옥 가는 게 당연한 일인데 12개 혐의 5개 재판받는 이재명 한 사람 구하겠다고 사법부를 박살 냈다. 4심제,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에 급기야 ‘재판취소 특검’까지 전 세계 독재자들도 각자 한두 개 정도밖에 못 했는데, 민주당은 단 1년 만에 다 밀어붙였다”며 “그걸 앞장서서 주도한 게 추미애다. ‘평생 사죄해야 할 일’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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